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RIL 원년 멤버들의 이현주 집단괴롭힘 논란/전개 (문단 편집) ===== 전현 소속사 주변인 옹호글 ===== * 같은 소속사에서 먼저 데뷔했던 [[A-JAX]]의 윤영이 에이프릴과 전소민을 옹호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렸다. 대체적으로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꼴이냐는 말과 이것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에 해당된다며 이에 대해 비판하는 분위기이다. 이현주는 '너', 다른 에이프릴 멤버들은 '우리' 라고 칭했다는 점에서 중립적이지 못하다는 지적도 있다. 에이젝스가 무명 아이돌인지라 '얘는 누구냐' 같은 반응도 상당히 많다. * 또한 이나은과 윤영의 럽스타로 추정되는 게시물이 발견되며[[https://www.fmkorea.com/best/3423416928|#]][[https://www.instiz.net/name_enter/77521531|#]] 여자친구라서 옹호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으나 소속사에서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 이후 위와 같은 비판이 있자 이현주와도 친하다며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16년도 아육대에서 찍힌 사진이어서 더욱 신빙성이 떨어진다.[[https://www.fmkorea.com/best/3423416928|#]] || '''에이젝스 윤영의 인스타 글 (3.1)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893606|기사]]'''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text-align:left" 너무 속상해서 팩트만 가지고 말씀드릴게요. 여러분들은 무슨 일이 있을 때 친구들한테 얼마나 객관화시켜 얘기하시나요. 양쪽 얘기 다 들어보라는 게 객관화 시키지 못하고 내 서러움만 퍼붓게 되는 게 사람 맘 아닌가요. 현주 속상했겠죠.. 자기 뜻대로 안 되고 힘드니까요. 근데 얘들 맘은 더 찢어졌어요. 현주야 미안한데, 할 말은 하자. 너 때문에 우리 애들 너무 불쌍하다... 저는 DSP 미디어 소속에 있으면서 에이프릴 동생들이 만드는 전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갑자기 잠수를 타서 연습도 못하고, 스케줄에 비상이 걸리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아프고 약한 거.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럼 얼른 그만하겠다고 해야죠. 근데 하고는 싶고, 편한 것만 하려고 하고, 어떻게 그럽니까. 솔로가 아닌 팀인데. 연습실에 쪼그려서 눈 팅팅 부으면서 울던 애들입니다. 소통하려 하면 말도 안 하고 들으려 하지도 않고, 어떻게 보면 가족들보다도 더 붙어있는 게 멤버들입니다. 현주가 비주얼인 건 누가 봐도 그렇습니다. 근데 잘 못 따라가겠으면 남들보다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있었어야 됐는데, 그런 건 찾아보기 힘들었어요. 너무 단면적인 내용들만 올라와서 팩트를 아셔야 될 것 같아요. 누가 주동자며, 방관자 없이 다 가해자라는 얘기.. 그만해요.. 그래도 애들은 그룹 지키려고 진짜 애썼다 현주야.. 너는 너만을 빛내주길 원했지만, 애들은 그룹과 팬들이 우선이었어.. 어렸던지라 티를 안 낼 수 없는 서로였겠지만, 귀 막고 입 닫고 있는데 왕따라니. 괴롭힘?? 단순히 물타기로 상처받는 일은 그만합시다. 그리고 지금 현재 카드로 활동 중인 소민이.. 어릴 때부터 꾀 한 번 안 부리고 열심히 해온 동생이에요. 에이프릴 리더로 살면서 입술 깨물며 눈물 참으면서 동생들 이끌고 안무 연습하던 친구에요. 열심히 한 게 그렇게 죈가요. 어렵게 여기까지 왔는데 그렇게 애들 잘 되는 게 보기 싫었던 걸까? 어떤 마음이든 현주 너의 앞날을 응원한다. 이제 그 누구도 상처 안 받았음 좋겠다. }}}}}} || * 또다른 에이젝스 멤버 [[함승진]]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당 사건에 대해 '서로 안타깝게 상처받았다'는 요지의 장문의 글과 짧은 글을 올렸다가 둘 다 삭제하고 '당사자보다 모르는 것이 당연한데 불편하게 만들어 죄송하다'며 사과하는 내용의 스토리를 올렸다. [[https://theqoo.net/1868316726|#1]] [[https://theqoo.net/1868369588|#2]] * 이외에도 전 직원이나 거래업체발 옹호성 글이 몇 차례 올라왔으나 최초 폭로자의 추가 폭로 이후 삭제되기도 했다. 상세 내용은 본문 DSP 4차 입장문 문단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